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러브 (문단 편집) == 기타 == * 성 때문에 한국에서는 [[추사랑|사랑이]] 형으로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늡갤에서 씨발년(…)으로 불리는데, 르브론이 본인이 실수한 뒤 애꿎은 러브 탓을 하는 것이 강한 인상을 남겨 르브론이 레이커스로 이적한 지금까지도 르브론이 실수하는 짤이 올라오면 댓글엔 '''러브 씨발년아!!'''가 달린다. * 같은 포지션 선수 [[블레이크 그리핀]]과 상당히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둘이 같이 러브의 집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거나 홈비디오 및 CF를 같이 찍는 등 상당히 친하기는 한 모양. 공교롭게도 둘이 주목받은 시즌이 동일한데 러브는 3년차고 그리핀은 2년차. * [[카이리 어빙]]이 노인 분장을 하고 농구로 양민학살을 하는 펩시 광고인 '엉클 드류' 2편에 같이 출연했다. ~~이때만 해도 진짜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같은 팀]]에서 뛰게 될 줄은 몰랐지~~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탐슨]]과는 어렸을때 리틀리그 야구에서 같은 팀으로 뛰었던 경력이 있다.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 떨어지고 둘 다 농구로 [[http://www.nba.com/2016/news/features/shaun_powell/06/01/kevin-love-klay-thompson-connection/|종목을 바꿨다고.]] ~~야구 따위는 시시해!! 내 점프슛을 봐!!~~ * 전 [[WWE]] 프로레슬러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팬인 듯하다. [[2016 NBA 파이널]] 우승 이후 라커룸에서 'Austin 3:16' 티셔츠를 입고 해골 벨트를 어깨에 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오스틴의 트레이드마크인 맥주쇼를 따라하기도.... * 얼굴이 잘생긴 편에 속해 성격도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서정환 기자 및 다른 기자들에 의하면 매우 더럽다고 한다. 현지 기자들도 향수 좀 뿌리라고 핀잔을 줄 정도로 냄새가 굉장히 난다고 한다. 라커룸 역시 가장 더러웠으며, 시합에서 신은 양말의 냄새를 맡더니 다시 신어도 되겠다면서 집어넣었다고 한다. 2011년에는 NBA 공식 청결제 및 바디워시 후원사인 [[헨켈]] 사에서 우스갯소리로 '''2011 NBA Best Smelling Player Award''' 를 수여할 정도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nba-all-star-kevin-love-wins-best-smelling-player-award-121181159.html|참조]] * UCLA 시절에는 1년 선배였던 [[러셀 웨스트브룩]]과 룸메이트였다고. [[http://gall.dcinside.com/nba/1841487|당시 에피소드]] [[폴 조지]]의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행 트레이드 기사가 떴을 때에 트위터에 Russ Gonna average 36/13/11😂😂😂(러스가 평균 36득점, 13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기록할거야) 라는 트윗을 올리기도 하였다. [[https://mobile.twitter.com/kevinlove/status/1147388943727333377|그 트윗]] * [[https://goo.gl/images/6xEJAg|모델 아니야? ㄷㄷ]] 웬만한 할리우드 배우와 모델 뺨치는 비율의 소유자이다. NBA에서 잘생긴 선수를 뽑아보라면 같은 팀의 [[카일 코버]] 등과 함께 단골로 등장할 정도로 얼굴도 매우 잘 생겼다. 덕분에 인기도 엄청나다. * 4년간 [[르브론 제임스]]와의 관계는 매우 좋았고 심지어 르브론이 떠났을 때도 러브는 그의 결정을 지지했다. 만년 하위팀 에이스로 플레이오프를 구경 못한 러브로서는 4연속 파이널과 기적적인 역전 우승을 함께 이끌며 본인도 많은 것을 얻어냈기 때문.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승부욕을 인정하는 발언도 했다. 르브론이 떠난 2018년에는 문자를 보내며 “앞으로도 최고가 되길 바란다. 당신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였다.” 는 말을 남겼다. * 2019 시즌 최고의 루키 [[자 모란트]]의 역대급 덩크의 희생양이 될 뻔 했는데 다행히 모란트의 덩크가 실패함에 따라 굴욕은 면했다. 본인 커리어 나름의 굴욕으로 남을 수 있었음에도 굉장히 성숙한 코멘트를 남겼는데, 이쯤 되면 케빈 러브에게 대든 [[아이제아 토마스(1989)|아이제아 토마스]]의 인성이 진짜 답이 없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https://twitter.com/kevinlove/status/1208212568701054976|코멘트]] *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인이 밝혔다. 운동선수들과 남성들이 강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정신질환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플레이어즈 트리뷴에 두 차례 (2018년, 2020년) 기고했다.[[https://www.theplayerstribune.com/en-us/articles/kevin-love-mental-health|#]] [[https://www.theplayerstribune.com/en-us/articles/kevin-love-everyone-is-going-through-something|#]][* 이에 관하여서 세계 정신질환의 날을 기념해 인터뷰를 했다. "[[https://youtu.be/rQc9f5EZ0CU|나도 과거에 침대에서 기어나오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나는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었고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플옵에 나간 5번 모두 파이널에 간 기록을 갖고있다. 우승횟수는 1회지만. [각주] [[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산타 모니카 출신 인물]][[분류:1988년 출생]][[분류:2008년 데뷔]][[분류:파워 포워드]][[분류:센터(농구)]][[분류: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은퇴, 이적]][[분류: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은퇴, 이적]][[분류:마이애미 히트/현역]][[분류:UCLA 출신]][[분류:미국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분류:2012 런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